에드비 Daily

리틀넥 브런치도 먹고 한남동 구경도 하면서 바쁜 일상 보내기

에드비 2023. 7. 29. 15:29

안녕하세요 ~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항상 계획해놓은데로 짜놓은데로 

돌아가는 편이에요.

 

이 성향이 MBIT 뭐라고 하던데

어떤성형인지는 까먹었어요

하루일정이 바쁜날은 끼니도 거를때가 맣ㄴ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기분도 내고 싶을때 

심플하고 가벼운걸 먹고싶을떄

전 이렇게 먹는답니다

브런치 먹으러 다녀요~

데이트 하는 기분도 나고

뭔가 살도 안찔것같은

다이어트도 될거 같아서 일석이조의 느낌이랄까??

 

그리고 한남동에는 구경할것도 많아서

구경도 하면서 먹기도 좋은곳

너무너무 좋은 동네같아요

어떤 사람은 파스타 맛집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리틀넥 이태원맛집으로 이미

많은 소문이 나있고

브런치 파스타 다 맛있다고 해요~

 

이번에는 살몬포케도 시켜보았어요~

 

연어, 현미밥, 아보카도 등등 다양하게 많이 들어서

맛있더라구요

구운야채 샐러드 였어요

가격은 만오천원~

 

미니양배추 토마토 등등 다양한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야채 안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쏘쏘할거 같아요

그 유명한 고그마 프라이즈~

로즈마리랑 메이플시럽이 같아 나와요

가격은 만원이구요~

달달해서 식감도 맛조 굿굿~

파스타였는데

이름은 까먹....

가격은 2만원대였던거 같아요.

 

파스타 맛집으로 리틀넥 한남으로

많이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남동 데이트 코스를 찾거나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을 찾는다면

리틀넥 한남 추천해드려요~

 

그냥 자주는 말고

가격이 좀 있어서

어쩌다 한번 분위기 내고 싶을떄 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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